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진=김창성 기자
허윤홍 GS건설 부사장이 3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허 신임 사장은 15년 만에 GS그룹 사령탑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한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아들로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국제경영학 학사, 워싱턴 대학교 MBA 과정을 거쳤다.

2002년 GS칼텍스에 입사한 그는 2005년 GS건설로 이동 한 뒤 재무팀장, 경영혁신담당, 플랜트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을 역임하며 경영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허윤홍 GS건설 사장. /사진=GS건설
지난해에는 신사업추진실장(부사장)으로 보임해 GS건설의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어려운 대내외 건설사업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와 선제적 위기관리업무를 총괄해 왔다.
다음은 허 사장의 주요 약력.


▲1979년 서울 출생
▲1994~1997 한영외고
▲1997~2001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국제경영학 학사
▲2007~2008 워싱턴 대학교 MBA
▲2002년 GS칼텍스 입사
▲2005년 GS건설 입사
▲2011년 GS건설 재무팀장 부장
▲2012년 GS건설 경영혁신·IR담당 상무보
▲2013년 GS건설 경영혁신담당 상무
▲2014년 GS건설 플랜트공사담당 상무
▲2015년 GS건설 사업지원실장 상무
▲2016년 GS건설 사업지원실장 전무
▲2018년 GS건설 신사업추진실장(兼 신사업담당) 전무
▲2019년 GS건설 신사업추진실장(兼 신사업담당)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