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코스피가 미·중 무역합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출발했다.
코스피는 4일 전 거래일 대비 13.23포인트(-0.63%) 내린 2070.8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2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6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개장 직후 순매도 전환하며 20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런던 기자회견을 통해 “어떤 면에서는 중국과 합의를 위해 (내년) 대선 이후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국과의 무역합의에) 데드라인은 없다”고 말했다. 미국 대선이 내년 11월에 실시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중 무역합의가 2021년까지 지연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이 1%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52포인트(-0.56%) 하락한 626.0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3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16억원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메디톡스 등이 1~3%대 하락세다.
코스피는 4일 전 거래일 대비 13.23포인트(-0.63%) 내린 2070.8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2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6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개장 직후 순매도 전환하며 20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런던 기자회견을 통해 “어떤 면에서는 중국과 합의를 위해 (내년) 대선 이후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국과의 무역합의에) 데드라인은 없다”고 말했다. 미국 대선이 내년 11월에 실시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중 무역합의가 2021년까지 지연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이 1%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52포인트(-0.56%) 하락한 626.0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3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16억원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메디톡스 등이 1~3%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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