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현진영. /사진=살림남2 방송캡처
팝핀현준은 모친과 아침부터 피규어 때문에 싸운 뒤 현진영을 만났다. 현진영은 “29년차 아직도 음원 발표하는 가수 현진영입니다”고 자기소개했고, 팝핀현준은 “전설이죠. 대한민국의 마이클잭슨이 아닐까. 형님 보고 꿈을 꿨다. 말도 잘 통한다. 기분 나쁘고 하면 형님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수다 떤다. 그래서 그냥 만났다. 친구 같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치킨집에서 만났고, 현진영은 “첫끼부터 치킨이냐. 밥은 먹었냐”며 걱정했다. 현진영은 “직속 후배이기 때문에 안지 꽤 됐다. 20년 정도. 아주 사랑하는 춤 잘 추는 후배다”고 후배사랑을 드러내며 “너 방송 나온 거 봤다. 엄마에게 화내는 것. 엄마 말려야 하는 건 맞는데 말리는 방법이 좀 달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모니터도 해줬다.
팝핀현준은 “엄마가 너무 말을 안 듣는다. 부모님 걱정되니까 일하지 마라. 엄마가 해주는 건 먹지도 않는다”고 말했고, 현진영은 “네가 화내면 엄마는 상처받는다. 조금만 소프트하게 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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