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00%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경남제약에 대해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3월 최대주주 변경 등의 경영투명성 확보와 전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거래가 정지됐다. 회사는 21개월간 재무안정성 부문 개선과 경영투명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거래재개를 위해 힘써왔다.
지난해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추가됐지만 지난 10월 기심위로부터 회계감사의견 ‘적정’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
경남제약 소액주주는 52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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