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상가 투시도. /사진=삼호
삼호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는 지상 1층, 연면적 총 5029.31㎡에 총 49개실로 구성된다. 이 중 1·4단지 32개실이 먼저 공급된다.

입찰 방식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최고가 경쟁입찰 형태다. 계약은 오는 13일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다.


이번 입찰 물량은 입지에 따라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필요한 생활필수 업종과 유입되는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식음료(F&B) 위주 업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오션테라스 스트리트는 총 1038가구의 입주민과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포함한 총 3600여가구의 고정 배후수요를 보유했다. 최대 380m 길이의 전면 개방 형태인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