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이 10일 장중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젬백스앤카엘의 ‘GV1001’ 알츠하이머 치료제 국내임상2상 성공에 따른 수혜가 지속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삼성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85원(8.60%) 오른 4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159만주를 돌파했다.


삼성제약은 지난 2015년 젬백스앤카엘로부터 GV1001 국내 판권을 기술이전 받은 후 4기 췌장암 환자 148명을 대상으로 국내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