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사진=가세연 방송캡처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지난 9일 오후 가세연 방송에서 미리 녹화해둔 A씨 인터뷰 영상을 소개했다. A씨의 목소리를 변조하고 뒷모습만 찍은 영상이다.
A씨는 ‘왜 사건이 발생한 후 바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냐’는 강 변호사의 질문에 “당시에는 경황이 너무 없었고 나름 잊어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다. 내 나이도 창창하고 혹시 미래에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할 수도 있는 거고, 솔직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답했다.
3년이 지난 지금 공개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가족도 모르는 상황에서, 가족은 내 속도 모르고 ‘미운 우리 새끼’ 보면서 즐거워하고 좋아했다. 그런데 그때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자꾸 TV에 나오고, 그 장면을 계속 보면 괴롭고 저에게 너무 고문이었다”고 주장했다.
가세연은 또 다른 폭로도 예고했다. 강 변호사는 방송 말미에 “내일 김건모씨의 또 다른 여성, 훨씬 더 충격적인 2차 피해자와 관련된 소식을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이날 오전 A씨를 대리해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왜 사건이 발생한 후 바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냐’는 강 변호사의 질문에 “당시에는 경황이 너무 없었고 나름 잊어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다. 내 나이도 창창하고 혹시 미래에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할 수도 있는 거고, 솔직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답했다.
3년이 지난 지금 공개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가족도 모르는 상황에서, 가족은 내 속도 모르고 ‘미운 우리 새끼’ 보면서 즐거워하고 좋아했다. 그런데 그때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자꾸 TV에 나오고, 그 장면을 계속 보면 괴롭고 저에게 너무 고문이었다”고 주장했다.
가세연은 또 다른 폭로도 예고했다. 강 변호사는 방송 말미에 “내일 김건모씨의 또 다른 여성, 훨씬 더 충격적인 2차 피해자와 관련된 소식을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이날 오전 A씨를 대리해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성폭행 의혹에 대해 김건모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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