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지수 언급 장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엥겔지수가 10일 화제다.
엥겔지수는 일정 기간 가계 소비지출 총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로 가계의 생활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를 의미한다.

앞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홍현희는 파김치를 담그던 중 남편 제이쓴·매니저와 함께 대패 삼겹살·팬 케이크를 파김치와 싸 먹으며 "맛있다"를 연발했다. 이후 라디오 출연 과정에서도 홍현희는 라디오에 함께 출연하는 박소현의 음식과 촬영 스태프의 음식까지 챙기며 '큰 손' 면모를 과시했다.


그러자 '전지적 참견 시점' 영상을 보던 유병재가 '엥겔 지수가 높겠다"고 언급했다. 홍현희는 당황한 얼굴로 "그게 도대체 뭐냐"며 되물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 역시 "엥겔 지수는 긍정적인 의미 아니겠는가. 기분이 좋아지는 지수냐"고 물어 출연진들의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