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2월을 비롯해 겨울철 광주 분양 시장의 문은 활짝 열릴 것으로 보인다.

12일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 리브온에 따르면 12월 광주에서는 ▲동구 계림아이파크(계림2주택재개발) ▲남구도시첨단D2블록 제일풍경채 ▲방림·마륵동 골드클래스 ▲금호지구로제비앙 등 신규 분양이 줄을 잇는다.

먼저 오는 1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현대산업개발과 에스케이건설의 동구 계림아이파크는 총1715가구(일반분양 1101가구)로 15개동, 26층으로 세워진다.

제일건설과 우미건설의 남구도시산단D2블럭 제일풍경채는 남구 압촌동202번지 일원에 일반분양으로 총533가구를 선보인다. 6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20층 규모다. 광주 남구 도시첨단 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900만원 대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보광건설도 남구 방림동 일원에 골드클래스 총 420가구(일반분양)와 서구 마륵동 127-1에 총238가구를 각각 분양 준비 중이며 LH도 서구 화정동 광주화정2지구에 총332가구(일반분양 32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