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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 속에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42달러(0.7%) 오른 59.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에 대한 낙관적 소식이 보도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강화됐다. 일부 외신은 미국의 협상팀이 중국에 중국 수입품 중 일부에 대한 관세 인하를 제안했으며 오는 15일 시행 예정인 추가 관세의 취소 가능성도 언급했다.


한편 금은 주요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시사로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하락 전환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