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11일 광주 동구 본점에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광주은행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대회 개최 전 올해 어린이 추천도서 4권을 지역아동센터에 배부했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원자 100여명 중 예선전을 치뤄 5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정답을 맞춘 희열과 아쉽게 탈락한 안타까움이 교차하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대상에는 ▲박정현(아가페 지역아동센터)어린이가 차지하며 도서상품권 50만원권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수경(꿈자란 지역아동센터)어린이에게는 도서상품권 30만원권을 시상했다.
이밖에 우수상 3명에게는 도서상품권 10만원, 본선에 가장 많은 어린이들이 출전한 지역아동센터에는 단체상 1등부터 3등까지 총 14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전달했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고급 패딩점퍼와 멘토링 체험학습권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어린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함양하는데 가장 좋은 학습방법인 독서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광주은행 도전! 독서골든벨’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내 저소득가정 및 환경이 열악한 아동보육시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해주고 공부방을 만들어줌으로써 소외계층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광주은행의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난달 56호점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선정했다.
또한 지난 9일부터는 광주은행 본점 1층에서 KJ원더랜드를 개관하고, 지역 어린이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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