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남양주시
국토교통부 ‘6단계(2018~2022)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에 남양주 녹촌IC(국도46호선)가 선정돼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1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6단계(2018~2022)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에 ‘국도46호선 녹촌IC’설치사업이 선정, 2020년 본예산에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녹촌IC 설치사업은 화도읍에서 국도46호선 마석IC를 이용하는 진출입 차량이 창현교차로에 집중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정체를 해소코자 남양주시가 타당성 검토용역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요구한 개선방안이다.


시의 국토부 방문 건의 및 관계기관 협의 등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 국회의원의 협조를 통해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 대상지에 녹촌IC가 추가 반영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2020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IC 노선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박부영 남양주시 교통도로국장은 “녹촌IC가 설치되면 창현교차로에 집중되는 교통량 분산은 물론 녹촌리 지역의 국도46호선 접근성 향상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은 전국 국도 중 교통정체 및 교통사고가 많은 구간을 사업대상지로 선정, 국토교통부에서 5년 단위로 추진 중에 있다. 녹촌IC가 반영된 6단계 사업의 추진기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