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고속도로 사고. /사진=SBS 방송캡처

경부 고속도로 사고로 16명이 부상을 당했다. 오늘(18일) 새벽 2시 55분쯤 충북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옥천휴게소 인근에서 정모씨(55)가 운전하던 25톤 화물차가 멈춰서면서 차로를 가로 막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에 적재된 대형 철판 코일이 도로 위로 쏟아져 고속도로 하행선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경찰은 사고 처리 동안 차량들을 국도로 우회 통행 시켰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정씨가 졸음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