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지진관측기관인 중국지진대망(CENC)은 이날 오전 8시 14분(현지시간) 쓰촨성 네이장시 쯔중현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진=CENC 캡처

중국 쓰촨성에서 18일 규모 5.2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 지진관측기관인 중국지진대망(CENC)은 이날 오전 8시14분(현지시간) 쓰촨성 네이장시 쯔중현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 깊이는 14㎞로, 얕은 편이다.

네이장시 당국은 지진 피해 지역에 2000명을 파견해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최소 9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 4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도 총 20채 가옥이 무너지고 1만1968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3개 이동통신 기지국이 지진으로 파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