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신임 과기부 1차관.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정병선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약 30년간 과학기술 주무 부처에서 일해 온 정통 관료다. 과학기술처에서 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 국가 연구개발(R&D) 정책을 수립해 온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의 정 차관은 같은 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영국 석세스대에서 과학기술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34회)로 과학기술처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과학기술부 조사평가과장,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력과장·학생장학복지과장·학생학부모지원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공동체정책관·연구성과혁신정책관·정책기획관·기초원천연구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을 맡았다. 올해 8월부터는 국립중앙과학관장으로 일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 1차관은 오랫동안 과학기술 분야에 전념해온 정통관료”라며 “뛰어난 정책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현장과 원활한 소통능력을 토대로 창의적·자율적인 과학기술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기술혁신을 더욱 가속해 우리나라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력 1965년생 ▲전북 동암고 ▲서울대 경제학과▲서울대 행정학 석사▲영국 석세스대 과학기술정책학 석사 ▲행정고시 34회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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