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차량2부제 합동캠페인 동참.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대응하여 공공부문의 참여를 독려하는 차량2부제 합동캠페인을 19일 하남시청 정문에서 실시했다.김상호 하남시장과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하남시청을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차량2부제 동참을 당부했고 시청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공공2부제의 취지를 알렸다.
공공2부제는 미세먼지 고농도계절(12월~3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처음 도입된 계절관리제 대책 중 하나로 공공차량 및 공공기관 직원들 차량의 상시적인 차량2부제 시행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행지역은 수도권 및 6개 특·광역시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등에서 직원차량 및 공공차량에 대해 홀짝제로 운영된다.
김 시장은 "공무원들의 출퇴근길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미세먼지가 재난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공공부문의 실천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공무원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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