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기장군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기장군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장·빛·물·꿈 행복예술학교 학생동아리 2기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장·빛·물·꿈 행복예술학교는 부산시교육청과 기장군이 협약을 맺어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기장군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에게 심미적 감성과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시키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기장군지역 초·중·고 29개교가 참가해 문화예술교육과 학부모 예술동아리 운영, 지역 연계 초․중․고 학생동아리 운영, 교원대상 예술교육 역량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연극·뮤지컬 동아리가 ‘스쿠루우지’와 ‘미운오리새끼’를 각각 공연한다. 중·고등학생으로 이뤄진 댄스동아리와 밴드동아리는 역동적인 공연을 펼치며 성탄절과 연말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변용권 중등교육과장은 “이 성과발표회는 학생들이 품고 있는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와 협력하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