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의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영직)과 사암유스필오케스트라(대표 조성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1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크낙새홀에서 송년 문화행사인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발달장애인 상황극‘함께하는 사회’를 주제로 한 강연, 오케스트라와 늘품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 등 1부에서 3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1부 행사인 뮤지컬은 청소년 뮤지컬 날개가 준비한‘우리도’라는 제목의 발달장애인상황극으로‘뜨란(남양주시 발달장애인 일자리) 카페’에서의 일상을 배경으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다양한 시각과 감정을 다루었고, 2부 행사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강연으로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 김두영 소장이 진행했다.
3부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합창에 함께하여 사암유스필오케스트라와 발달장애인이 함께 호흡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올리는 합창을 시작으로 우쿨렐레 협연했으며, 오케스트라 연주를 마지막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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