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3일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1년6개월 성과 결산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혁신과 소통으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만들겟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출범 후 1년 6개월의 대표적인 15대 핵심성과와 10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출범 이후 1년 6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주요 성과만 해도 100가지가 넘는 많은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토대를 확실히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역대 최대 국비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16년간 지역갈등을 초래했던 도시철도 2호선 본격 착공, 광주세계수영수대회 성공개최, 민주인권기념파크 국가사업 확정 등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하고, 광주형일자리 사업 자동차공장 착공,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유치 등 미래 산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시장은 “혁신·소통·청렴의 3대 시정가치를 실천하면서 역사와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결과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미래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근고지영(根固枝榮),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고 했다. 지난 1년 6개월의 괄목한 만한 성과들을 디딤돌 삼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광주시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광주는 '시대발전을 선도하는 사명감, 강한 도전정신과 문제의식, 풍부한 창의성과 상상력'의 특별한 DNA를 가지고 있어 하나로 결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이 시장이 밝힌 민선 7기 15대 핵심성과.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사업 성공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 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 ▲턱없이 적은 예산, 북한 불참, 국내 스타선수 부재 등 3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2019광주세계수영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개최 ▲시정혁신을 통해 도시철도2호선 착공 등 해묵은 현안들 속속 해결 ▲광주 역사상 처음으로 국비 2조 5000억원 시대 개막 ▲국내 최초, 국내 최대 등 의미 있는 68개 중요 국책사업 유치 ▲광주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대표마을, 대표공연, 대표음식 등 '광주다움'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 ▲의향 광주의 정의로운 역사를 올바르게 지켜내고 계승·발전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 만들기에 앞장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자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광주상생카드 등 차별화된 정책 적극 추진 ▲대통령도 인정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 ▲백문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 현장중심의 소통으로 시민 고충해결 ▲시장 직속으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하여 시정 전반에 걸쳐 강도 높은 혁신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 ▲혁신과 소통으로 이룬 많은 성과들을 인정받아 일자리·교통·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93개(고마움의 표시인 감사패 등은 제외)의 영예로운 상들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