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스파컵 일정.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2019 한국e스포츠협회(KeSPA·케스파) Cup ULSAN'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한국 e스포츠협회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KBS가 주관 방송하는 '2019 케스파컵'은 23일 아프리카 프릭스와 락헤드의 대결로 막을 올렸다.
국내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이 모두 도전하는 국내 유일의 '리그오브레전드'(LoL·롤) 단기 토너먼트 대회인 케스파컵은 아프리카와 락헤드의 대결을 시작으로, APK 프린스 대 브리온 블레이드의 경기로 첫째날을 장식한다.
이어 24일부터 KT 롤스터, 한화생명 e스포츠, 젠지, 드래곤X, 진에어 그린윙스 등이 대결을 펼쳐 8강 진출팀을 가린다. 이후 시드를 획득한 SKT T1, 담원 게이밍, 그리핀, 샌드박스 게이밍 등이 진출팀들과 함께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회를 이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10개 팀, LoL 챌린저스 코리아 8개 팀,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대통령배 KeG) 상위 2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오는 31일까지 16강 및 8강 1, 2라운드가 서울 넥슨 아레나(서울 강남)에서 진행된다. 4강 및 결승은 내년 1월3일부터 5일까지 KBS 울산홀(울산 남구)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8강까지 3전2선승제, 4강 및 결승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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