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 85개 산단 지정계획이 확정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열고 각 시·도에서 마련한 내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에 대해 심의·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정계획안 통과로 충남 등 13개 시·도가 제출한 85개 산업단지(산업시설용지면적 27.09㎢)가 내년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산단지정계획에 10개 이상 반영된 지역은 ▲경기 24개 ▲충남 14개 ▲경남 13개 ▲충북 11개다. 기타 서울, 부산 등 9개 지자체는 각각 10개 미만이며 대구·광주·대전·제주는 지정계획을 제출하지 않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는 용인 죽능일반산단 등 24개 산단(산업용지면적 628만5000㎡)이 반영되며 반도체제조업, 금속가공제품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의복·모피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이 들어선다.
충남은 천안제5일반산단 등 14개 산단(산업면적 585만6000㎡)이 반영됐으며 기타기계, 목재제품, 전기전자, 영상, 화학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남에는 사천용당일반산단 등 13개 산단(산업용지면적 400만㎡)이 반영되며 산업용기계수리업, 운송장비제조업, 금속·기계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 유치된다.
충북은 청주하이테크밸리 등 11개 산단(산업면적 594만8000㎡)이 반영됐으며 전기전자, 금속, 화학제품, 식료품 등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서울(강동 일반산단), 부산(명서 일반산단, 명동2 일반산단, 금곡 도시첨단산업단지), 인천(남촌 일반산단, 계양 산업단지), 울산(용암 일반산단), 세종(세종복합 일반산단) 등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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