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퓨처가 공개한 갤럭시노트10 라이트 모델 랜더링. /사진=윈퓨처 홈페이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의 보급형 모델이 출시될까. 유럽의 한 매체가 ‘갤럭시노트10 라이트’ 모델 사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5일(한국시간) 독일 IT매체 윈퓨처에 따르면 6.7인치 풀HD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삼성 엑시노스9810 프로세서, 6기가바이트(GB) 램, 128GB 저장용량, 4500mAh 배터리, 3.5㎜ 이어폰 단자 등으로 구성된 갤럭시노트10 라이트 사양이 유출됐다.

해당 기기의 경우 모서리 부분이 둥근 엣지 스크린 대신 굴곡없는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S펜을 활용할 경우 엣지 스크린보다 편의성이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랐다.


한편 윈퓨처는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내년 1월중 서유럽에서 609유로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노트10 라이트에 대한 이야기는 자사 공식발표 사안이 아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