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가 민선7기 해운대구 로컬 매니페스토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공약이행 평가단과 함께 공약이행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제공=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는 민선7기 해운대구 로컬 매니페스토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공약이행 평가단과 함께 공약이행 현장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공약관련 담당팀장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선7기 해운대구 로컬 매니페스토’라는 주제로 공존의 시대와 민주주의 정책공약의 의미, 정책운영을 위한 방향 설정을 위한 제언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주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소통의 중요성과 시대적 흐름에 맞는 과제와 실천방법 등을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해운대구 공약이행평가단은 주요 공약사업장 5곳을 방문해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좌동 청소년문화센터, 청사포 그린레일웨이 해안산책길, 유기견 입양센터, 송정테니스파크, 송정씨름연습장 등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설명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선자 공약이행평가단원은 “민선7기 공약사업 현장에 와서 사업설명을 들으니 공약추진상황을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핵심 공약사업들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잘 추진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운대구는 23명의 구민으로 구성된 공약평가이행단을 꾸려 7개 분야 78개의 공약에 대해 연 2회 추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국․시비 관련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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