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청 전경 /사진=머니S DB
전남 고흥군은 민선 7기 공모사업으로 113건에 총사업비 2196억원을 유치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주요 공모사업은 ▲스마트팜 혁신밸리(1099억원) ▲어촌뉴딜 300(344억원) ▲청년 농촌보금자리사업(90억원) ▲신활력플러스사업(70억원) 등이다.
특히 올해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51건에 1875억원의 공모사업이 선정되며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 유치액은 2009년 공모사업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였던 2014년 885억원보다 990억원이 늘었다.
군은 향후 수년간 가용재원을 사전에 확보한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선정된 공모사업들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공모사업들이 지역발전을 이끌고 지역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공모사업 유치와 국비확보에 노력해 지역발전과 군민소득 3000만원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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