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하면서 2190선을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27일 전 거래일 대비 14.23포인트(0.65%) 내린 2183.7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127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8억원, 126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등이 1~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간밤 미 증시는 연말 쇼핑 시즌의 승자인 아마존과 애플이 상승을 주도했다”면서 “애플은 이번 연말 쇼핑 시즌에 가장 많이 찾는 선물로 아이폰11, 에어팟, 애플워치 등이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했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에서 관련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53포인트(0.08%) 오른 652.6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25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억원, 177억원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 케이엠더블유, 헬릭스미스 등이 1~2%대 강세를 보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메디톡스 등이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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