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농업기술센터 고재권 농촌지도사/사진=화순군
전남 화순군은 농업기술센터 고재권 농촌지도사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9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고재권 지도사는 농촌지도 분야에서 블루베리와 복숭아 등 신기술보급사업의 성과가 탁월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가지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공적이 탁월한 농촌진흥기관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하게 된다.
고 지도사는 1997년 공직에 입문해 현재까지 블루베리와 복숭아 등 과수육성 업무에 주력하면서 신기술보급사업 추진과 신소득 작목 발굴에 힘쓰고 현장문제 해결을 위해 지도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블루베리 현장연구와 농업인 기술보급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블루베리 용기재배 모델 개발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고 전용재배용기 디자인 특허를 출원해 등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화순지역의 대표 전략작목인 복숭아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한 실증연구사업 수행으로 무봉지 재배기술을 체계화했고 복숭아 우산식 지주를 설치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기반을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복숭아 재배력을 제작 배부하는 등 화순복숭아 명품화를 위해 헌신했다.
고재권 농촌지도사는 “지난 23년 동안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잘사는 농촌을 위해 오직 한길을 걸어 왔다"며 "동료 직원들이 도와주신 덕분으로 자랑스러운 상을 수상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화순의 복숭아, 블루베리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재권 농촌지도사는 “지난 23년 동안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잘사는 농촌을 위해 오직 한길을 걸어 왔다"며 "동료 직원들이 도와주신 덕분으로 자랑스러운 상을 수상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화순의 복숭아, 블루베리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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