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야의 종' 행사로 오늘(31일) 서울 종로 보신각 주변 교통이 통제된다. /사진=뉴시스

2020년 '제야의 종' 행사로 오늘(31일) 서울 종로 보신각 주변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일 오전 1시30분까지 서울 종로 보신각 주변 교통을 통제한다.

통제구간은 종로·우정국로·남대문로 등 일부 구간이다.


종로(세종대로사거리↔종로구청)를 비롯해 ▲청계천로(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무교로(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우정국로(광교↔안국동사거리) ▲남대문로(을지로입구↔광교) 양방향 차량 소통이 제한된다.

경찰은 통제시간 및 구간을 인파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교통방송, 가변전광판 등을 활용해 교통통제·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한다.

경찰 관계자는 "타종행사에 참여할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행사장 주변으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새문안로·사직로·세종대로·율곡로·삼일대로·을지로 등에서 사전 우회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도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 조정한다. 버스 노선 변경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번)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교통통제 구간 및 시간 관련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서울시 교통상황)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