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자년(庚子年)을 앞두고 3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에서 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2019년 기해년이 하루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2020년 경자년 공휴일에 직장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년 공휴일은 오는 1월1일 신정으로 시작된다. 이어 같은달 24일부터 26일(금~일) 설 연휴가 찾아온다. 연휴 중 이틀이 주말인 관계로 2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확정, 총 4일의 연휴 기간이 생겼다.

이후에는 실질적으로 공휴일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다. 부처님오신날(4월30일 목요일)과 어린이날(5월5일 화요일)이 연이어 있고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수~금) 추석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이어 10월9일(금요일) 한글날, 12월25일 금요일 크리스마스를 쉬면 경자년 한 해가 끝난다.


삼일절(3월1일 일요일), 현충일(6월6일 토요일), 광복절(8월15일 토요일), 개천절(10월3일 토요일)은 주말로 들어간다. 대신 4월15일 수요일 국회의원 선거로 하루를 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