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샤론 스톤. /사진=로이터

과거 할리우드를 대표했던 섹시 스타 샤론 스톤(61)이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계정을 삭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론 스톤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데이팅앱 '범블'의 내 계정이 폐쇄당했다"며 '범블' 측을 향해 "나를 배제하는거냐. 나를 밀어내지 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스톤의 계정이 없어진 이유는 몇몇 유저들의 신고 때문이었다. 일부 사용자들이 샤론 스톤의 계정을 보고 진짜일 리 없다고 앱 관리측에 신고한 것. 이에 대해 '범블' 측은 "미스 스톤이 (우리의) 가족이 되고자 하는 데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스톤의 계정을 복구 조치했다고 밝혔다.


스톤은 과거 2차례 결혼했다가 이혼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데이트 신청을 하는 사람이 없다. 진정한 파트너십을 원하는데, 그런 남자를 찾기가 힘들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한편 '범블'은 지난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데이팅앱이다. 여성이 먼저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무려 5500만명이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