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도의회 초의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 재창출의 가늠자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시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은 구태 정치와 결별하고 새로운 정치, 전면적인 사회개혁을 이루고자 뜻을 모았다. 그렇지만 그 요구와 목표는 아직 미완성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예비후보는 "내년 총선은 깨어있는 촛불 시민들이 의회 권력을 바꾸고 우리 사회의 구조적 적폐를 끊어내고 개혁을 반대하는 마지막 저항을 이겨내고 촛불 민의 실현을 위해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호남의 제1당으로 만들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 당이 호남을 석권했지만 뿔뿌리 흩어져 군소정당으로 남아 정치력은 여의도에서 최약체로 전락한 것과 관련해 "정치는 책임을 지는 것인데 실패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 없이 오로지 살아남기 위한 이합집산만 탐하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
신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호남이 요구하는 새롭고 희망을 주는 정치적 리더십을 세우는데 지역민들의 열망과 기대가 크다"면서" 변방으로 밀려난 호남정치를 복원하고 호남정치의 명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는 "김대중, 노후현, 그리고 문재인의 승리를 담아야 한다. 누가 적임자겠냐 한자리 해보겠다고 이당 저당 기웃거렸던 분들이냐, 입당한지 한달 밖에 안된 분이냐"면서 " 아니면 호남이 전멸할 때도 민주당을 지켰고 문재인 정부의 탄생을 위해 당원들과 함께 헌신했던 신정훈이다. 신정훈이 진짜 민주당이다"고 했다.
신 예비후보는 " 광주전남 혁신도시 설계자로 문재인 캠프에서 한전공대 설립과 지역인재 할당제를 제기한 제안자"라며 " 문재인 대통령의 전남 공략과 농어업 공약의 책임자도 저 신정훈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 예비후보자는 "나주 에너지밸리 특화, 한전공대 2022년 개교, 화순 바이오메디컬 허브, 경전선 전철화 차질없는 추진,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센터 유치,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신정훈이 제안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나주·화순의 4대 행복 약속'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