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오산버팀병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 가입식 및 희망찬 나눔문화 조성과 복지사각지대 지원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곽상욱 오산시장, 정구영 오산버팀병원장,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천명진 보아스사회공헌재단 대표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정구영 오산버팀벙원장은 “의료비가 부담이 돼 제때 치료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인들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함으로써 한국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해 나아가고자 하는 뜻에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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