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탈퇴 후 빅뱅이 4인조로 개편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의 활동 재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와 네 멤버 간 재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빅뱅 4인의 재계약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지금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빅뱅이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멤버 전원 국방의 의무를 마친 빅뱅이 승리 탈퇴로 4인조 재정비 후 첫 공식 행보를 알리며 완전체 활동에 관심이 모였다. 이에 자연스레 빅뱅의 재계약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됐고, 긍정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았다는 이야기가 보도도 전해졌다.

4월 코첼라 출연을 확정한 빅뱅이 향후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