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무력충돌이 8일 본격화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4.4원 오른 1170.8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란이 7일(현지시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알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AP통신이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국영 TV는 이날 새벽 진행된 공격이 미국의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살해에 대한 보복 작전이라고 설명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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