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9개 기관이 조달행정 우수기관(직원)으로 선정되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조달청은 8일 전라남도 등 9개 기관이 '2019년 조달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 해동안 9개 기관이 조달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역대 최다이다.
광주조달청은 8일 전라남도 등 9개 기관이 '2019년 조달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 해동안 9개 기관이 조달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역대 최다이다.
수상분야로는 ▲2019년 조달이용 우수고객(기관 및 직원 표창) : 전라남도, 고흥군, 전남대학교 ▲혁신조달 추진 우수기관(직원) : 완도군 ▲벤처나라(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 이용 우수(직원) : 순천교육지원청 ▲종합쇼핑몰 이용 우수(직원) : 함평군, 진도군 ▲국유재산업무 유공(직원) : 광주지방국세청 ▲2019년 사용SW 구매 및 분리발주 우수(직원) : 한국전력공사 등 7개 기관 및 직원이다.
특히 전라남도의 경우 2000여억 원을 조달청을 통해 구매해 광주·전남지역 조달사업실적 1위를 기록했고,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혁신적인 기술·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한 23개 기업을 발굴해 조달청이 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쇼핑몰인 ‘벤처나라’에 등록토록 추천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밖에 화순에 소재한 디자인형 울타리, 목재판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인 휴인주식회사는 우수 조달기업으로 선정돼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은 “공공기관이 구매예산을 투명하게 잘 쓰면 예산의 가치가 그 만큼 커지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올해에도 우리 지역 공공기관들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조달,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조달’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