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31)가 엄마가 된다.
미셸 위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딸아, 우리는 이미 너를 많이 사랑한단다. 올여름 너를 만나는 일이 무척 기대돼"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 글과 함께 남편과 분홍색 아기 신발을 들고 있는 사진, 남편 품에 안겨 아기 옷을 펼쳐 보이는 사진 등을 게재했다.
미셸 위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한편 지난 2014년 US여자오픈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미셸 위는 손목 부상 등으로 선수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최근에는 미국 방송 CBS의 골프 해설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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