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이 직원들을 위해 특급호텔 스위트룸 1인실을 예약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박술녀, 양치승, 심영순, 김소연 등의 '갑' 이야기가 그려졌다.
양치승은 이날 정동진에서 해맞이를 한 뒤, 직원들을 특급호텔로 안내했다. 평소 구두쇠 모습을 보여왔던 양치승은 직원들에게 1인 1실을 마련해줬다.
이에 직원들은 "스위트룸 예약을 한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며 "그동안 아낀 것을 다 여기다 쓴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양치승 관장은 호텔 내 스페셜 트레이닝 클래스를 하기로 하고, 스위트룸을 제공받았던 것. 이에 직원들은 크게 실망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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