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시윤은 최근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에 대해 그는 "쉽지 않았던 것 같다. 7층 높이에서도 와이어만 매달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저는 고소공포증도 있어서 그렇긴 한데 그냥 고소공포증이 아니라 흔히 말하면 쫄보인 것 같다"며 "자존심상 그러지 못하는 건데, 카메라 찍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되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시윤이 출연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