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전 국회의원이 지난 13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행보에 돌입했다. 지난 9일 복당한지 4일만이다.
조 예비후보는 “이번에 그리던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돌아왔다”면서 “저를 받아준 당 지도부와 당원동지, 그리고 성원해주신 시·군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그는 “오는 4·15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5000만 국민의 운명이 걸린 한반도 역사의 중대한 분수령”이라면서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과 애국보수 진영이 압승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선압승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대로를 여는데 앞장서겠다”며 “무너지는 나라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조 전 의원은 “쇠퇴해가는 지방에 희망을 싹틔우고 지역의 발전과 도약을 이뤄낼 확실한 비젼과 청사진을 만들어 내겠다”면서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자유 시민과 지역을 사랑하는 시·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조 전 의원은 지난 9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가 보수 대통합 차원에서 재입당 희망자 24명의 재입당을 의결하면서 복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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