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은 올해의 가장 뛰어난 신차에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은 ‘북미 올해의 자동차’,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북미 올해의 트럭’ 세 개의 부문으로 나뉜다. 미국과 캐나다 출신의 자동차 전문가 패널 50명의 투표로 수상작이 선정되며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여겨진다.
짐 모리슨 FCA 북미 총괄은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중형픽업인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이제 북미 올해의 트럭이기도 하다”며 “북미 올해의 트럭 수상은 우리의 고객들에게 글래디에이터가 최고임을 보여주는 증거이자 글래디에이터가 지프의 차량으로서 갖춰야 할 4x4 성능과 다재다능함 또한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동급 최고의 견인력 및 4x4 페이로드, 편안한 온로드 주행 다이내믹스와 탑승자 안전성을 제공한다. 커맨드-트랙 및 락-트랙 4x4 시스템, 3세대 다나 44 액슬, 트루-락 프런트·리어 전자식 잠금장치, 트랙-락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 세그먼트-익스클루시브 전자식 스웨이바 분리 장치 및 33인치 오프로드 타이어도 적용된다.
FCA그룹은 지난해 4월에는 미국에서 중형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론치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당시 사전예약 하루 만에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4x4데이(4월4일)를 기념해 사전예약으로 준비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의 물량은 총 4190대다.
한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Sport), 스포츠 S(Sport S), 오버랜드(Overland), 루비콘(Rubicon) 트림으로 제공된다. 국내에는 올해 3.6 가솔린 엔진의 루비콘 트림이 출시될 예정이다.
"콜로라도, 딱 기다려"… 북미 올해의 트럭 '지프 글래디에이터'
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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