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넥슨코리아는 넥슨레드를 다음달 26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2월23일 자회사 넥슨지티가 보유했던 넥슨레드 지분(보통주 106만9600주)을 전량 인수했던 넥슨은 결국 흡수합병을 선택했다.
본 합병은 넥슨이 지분 전량을 보유한 만큼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자회사 불리언게임즈를 흡수합병했던 넥슨은 넥슨레드까지 품에 안으며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모습이다. 넥슨레드는 판타지워택틱스R, 액스(AxE), 영웅의 군단 등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타이틀을 만든 개발사다. 합병이 완료되면 넥슨레드 직원들은 넥슨코리아로 소속이 변경된다.
넥슨 측은 “이번 합병은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합병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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