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1원 오른 1161.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2.5원 오른 1159.5원에서 시작해 상승폭을 키운 가운데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확인 속 이슈 희석과 위안화 환율 추가 하락 제한 등에 원/달러 환율은 방향성 탐색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며 " 연초 이후 순매수세를 지속하던 증시는 외국인이 전일 순매도해 관련 동향이 주목되는데 반도체 경기 반등 기대 등이 매도세를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