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비판에 가세했다. /사진=뉴스1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비판에 가세했다.
유 이사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한국 총독처럼 행세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방송 주제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이수희 한양대 교수가 출연했다.

유 이사장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와 관련해 김 원장에게 "실제로 미국에서 파병 요구가 온 게 맞는 것 같냐"고 물었다. 김 원장은 "그렇다"며 "실제로 KBS 방송에 나와서 해리스 대사가 말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유 이사장은 "그 사람이야 뭐, 해리스 대사는 한국 총독처럼 행세하지 않느냐"며 "자기가 무슨 총독인 줄 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