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전·현직 의장단과 원로, 전직 농협조합장, 문화예술계 인사 등 155명은 20일 나주시 과원동 나주목사 내아 금학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원 예비후보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12만 나주시민은 대한민국 청정농업수도와 에너지수도를 완성할 검증된 새 인물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면서 "김병원 예비후보는 18만 나주·화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로서 지역사회가 비장한 심정으로 호명한 나주·화순의 큰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농정 파트너로 활약하며 국가적 차원의 중요 현안들을 해결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가이자 전문 경영인"이라며 "호남 최초의 농협중앙회장으로서 3년여 동안 농협중앙회를 이끌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가능케 하는 등 대한민국의 희망을 새롭게 썼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3일 민주당 소속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8명은 "국내 재계 9위의 농협을 이끌어 오면서 끊임없는 농협개혁을 통해 농민과 서민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김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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