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곡성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전날 지역 상가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한 후 다음 참가자로 오송귀 부군수와 소속 간부 공무원 2명 등 3명을 지목했다.
성공적으로 릴레이가 진행될 경우 참가자는 최초 유근기 군수 1명에서 3명, 9명, 27명, 81명, 243명 순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된다.
제로페이 결제 챌린지는 릴레이 방식의 이용 확산 캠페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48시간 이내에 이용한 후 개인 SNS 등을 통해 인증하고, 각각 3명의 참가자를 지목해야 한다.
유 군수는 "제로페이 결제 릴레이 챌린지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모바일심청상품권이 조기 정착해 지역경제가 활기차게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남 최초로 제로페이에 기반한 모바일심청상품권을 지난해 12월에 출시, 한 달 만에 결제금액이 6400만원을 돌파했다.
또 제로페이 결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월까지 모바일심청상품권을 이용한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 에어팟, 모바일심청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심청상품권 이용 확산과 가맹점 확대를 위해 각종 정책수당을 모바일심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같은 정책에 힘입어 곡성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수도 지난해 11월까지 50개에서 두달 만에 353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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