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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중동지역 원유생산 차질 소식에도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20달러(-0.3%) 내린 58.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리비아 송유관이 폐쇄되며 원유생산이 감소하고 이라크 원유생산이 일시 중단됐다. 하지만 미국 산유량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과잉공급 우려가 높아졌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우한 폐렴)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위험자산 회피심리를 강화시킨 점도 유가 하락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