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러레이터 투자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2019년 하반기에만 30건의 투자 성과를 기록했다.

씨엔티테크는 지난 해 7월, 액셀러레이터 2.0 체제를 출범하면서 ‘5G 액셀러레이터’ 슬로건 아래 ‘빠르고 겸손한 피드백’, 그리고 ‘신뢰성 있는 투자’ 두 가지 전략을 내세웠다.


TIPS운영사이기도 한 씨엔티테크는 이러한 전략을 토대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추진해 왔고, 2019년 하반기에만 신규 투자 27건, 신규 투자 후 2차 투자 3건 총 30건의 투자 성과를 기록했다. 

/ 씨엔티테크 제공

액셀러레이터 기관 중 2019년 하반기 최다투자 기준으로는 1위라고 자체평가하고 있다. 주요 투자 분야는 인공지능(AI)기반 O2O 커머스, 딥 푸드테크(IT 연계, 바이오 연계), 융합형 하드웨어 등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선도벤처형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는 110여 명의 내부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프라를 활용하여 (예비)창업자들의 기술 분야 멘토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B2B 비즈니스 인프라 및 동아시아 7개의 해외법인 연계를 통해 해외 진출 멘토링뿐만 아니라 마케팅 지원, 기술 지원 등의 직접 지원이 가능하다.

2020년 현재 100억 원 이상의 투자 가능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외부 협력사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성장단계에 있는 양질의 스타트업 딜소싱 및 투자가 가능하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당사는 지난 해 4월 엔젤모펀드 운용사로 선정되었으며, 개인 투자조합 결성에 따른 투자 재원 확보 및 팁스 운영사로서 팁스 연계 투자가 가능하다”며 “빅데이터, AI 등 지능정보를 중심으로 한 ICT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여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