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은 일정 교육과정을 수료한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가 비경제활동 중이거나, 실업상태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담 등의 지원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도는 오는 2월3일부터 2월5일까지 3일간의 접수 기간을 거친 후 다음달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 3차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행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 기관은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료재활시설, 장애인복지단체, 정신재활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지원 사업 운영이 가능한 기관이며, 10개 기관 내외로 선정한다.
동료지원가는 참여자 발굴, 동료상담과 자조모임, 취업서비스 연계, 사후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근로계약은 수행기관과 체결하고, 월 최소 60시간(주 15시간) 근무 및 4대 사회보험 가입과 함께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과 주휴수당을 지급받는다.
공모 접수는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에서 실시하며,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도정뉴스>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취업 의욕을 북돋아 원활한 경제활동과 사회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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