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4분기 실적 호조에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3.32%)오른 4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47만10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33억원, 10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76%, 830% 늘어난 수치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공장의 가동률이 풀캐파 수준으로 상승했고, 단가가 높은 CMO(위탁생산)매출비중이 증가하면서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2020년도에는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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