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작성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6위로 내려왔다. 하지만 선두와는 3타차밖에 나지 않아 3·4라운드에서 따라잡을 기회를 남겨뒀다.
단독 선두는 하루에 10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른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으로 버디 11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를 적어냈다.
한편 지난주 LPGA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 한 박인비(32)는 이틀 동안 2오버파 146타에 그치며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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