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누적되기 전에 그때그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당한 수면과 가벼운 운동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견과류, 바나나, 고구마, 요구르트, 녹차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L-테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된 제품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제약사들이 출시한 L-테아닌 제품들은 의약품 연구개발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성분들이 조화롭게 배합돼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CMG제약은 '오늘은,休(휴)'는 L-테아닌 성분이 하루 최대 권장량인 250mg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했다.
마그네슘, 비타민B6, 판토텐산 등 신경 및 근육기능 유지에 필요한 성분들도 다량 포함됐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아연 성분도 성인 기준 1일 권장 최대치로 함유됐다.
'오늘은,休(휴)'는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그린 컬러를 패키징 전체에 적용했으며, 공원 벤치 이미지를 삽입해 휴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L-테아닌은 녹차에 많이 들어 있는 아미노산 성분으로, 집중력이 높고 편안한 상태에서 많이 나오는 뇌파인 '알파파'의 발생을 유도해 안정감을 느끼게 하고 긴장완화에 도움을 준다.
경남제약의 '스트레스케어'도 L-테아닌을 주성분으로 비타민B1, B6, 비타민C, 판토텐산을 혼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개별 스틱포장으로 여행이나 출장, 외출 시에도 한포씩 휴대가 간편하고, 밀크맛 분말 형태로 물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일동제약이 출시한 건강 드링크 ‘스트레스 솔루션, 쉼표'도 있다. L-테아닌 성분을 비롯해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이 함유됐으며 인삼분말, 백복령분말, 귀리 농축액, 벌꿀 등 보조 성분들을 더했다. 은은한 페퍼민트향을 추가해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냈으며, 기존 피로해소 및 에너지 드링크와 달리 카페인을 넣지 않았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명절 스트레스를 비롯해 평소 피로와 긴장에 자주 노출된다면 L-테아닌 성분이 들어있는 건기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며 "L-테아닌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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